실거래가를 충분히 봤다고 해도 계약 직전에는 다른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회 데이터는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 계약은 금융, 권리, 현장 상태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등기부등본, 근저당, 전세권, 가압류 여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이 좋아 보여도 권리 문제가 있으면 위험합니다.
실거래가만 보고 예산을 맞췄다가 대출 한도나 취득세, 중개보수, 이사비용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총비용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일조, 소음, 주차, 배관, 누수, 엘리베이터, 동선, 상권은 조회 데이터에 모두 담기지 않습니다. 현장 방문 없이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거래가가 과거 시점의 확정 가격이라면, 현재 호가는 현장 기대를 보여줍니다. 둘을 함께 보고 협상 범위를 가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금일, 인도일, 하자 책임, 가전 포함 여부, 관리비 기준 등은 특약에서 분쟁이 생기기 쉬운 부분입니다. 최종 문서 검토가 중요합니다.